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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이에게 버려진 이의 상실감, 자책, 원망을 담은 가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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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적은 놀이동산에서 버려진 아이의 얼굴을 떠올리며 곡을 만들었다고 하지만
곡출시 후 사람들은
주인에게 버림받은 반려동물의 감정을 표현했다고 알려져 반려인들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았었다
작가가 의도했던 의도하지 않았던 무엇이 되었던
각자 다른 듣는사람, 보는사람의 입장에서 같은 마음으로 만들었다는 점에서 대단한 노래라고 생각 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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쉬운코드로 바꾸기 위해 2카포로 바꿨지만..
그다지 운지법도 쉬워지지 않은 것 같고..
카포 없는 악보가 더 느낌이 좋은것같다 ㅠ
나중에 카포없는 원키의 악보도 첨부하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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